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한국사(2022. 6. 18.) -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한국사 객관식 필기 기출문제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한국사 기출문제 목록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한국사(2022. 6. 18.) 시험일자 : 2022년 6월 18일

1. ＜보기＞의 밑줄 친 '이 시대'와 가장 관련이 없는 것은?

① 고인돌
② 반달돌칼
③ 민무늬 토기
④ 슴베찌르개

허대호2023. 10. 4. 10:40삭제

청동기시대. 슴베찌르개는 구석기

2. ＜보기＞의 정책을 실시한 신라의 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백제 성왕과 동맹하여 고구려가 장악했던 한강유역을 차지했다.
② 우산국으로 불리던 울릉도를 정복하여 영토로 편입하였다.
③ 백관의 공복을 제정하여 귀족을 관료로 등급화시켰다.
④ 신라 역사상 최대 영역을 확보했다.

바비2024. 6. 16. 19:47삭제

법흥왕 불금 율령공복 골병 건원 불교공인 금관가야 병합 율령반포 공복제정(17관등, 자단비녹, 상대등설치): 신라시대 귀족 권력을 대표하는 최고 관직이다. 상대중등, 상신이라고도 불렸다. 오늘날로 치면 국회의장이나 상원의장과 비슷하다. 골품제 정비 17관등 병부설치 건원 연호사용

`2024. 3. 2. 00:01삭제

법흥왕

3. 문화통치시기 일제의 조선통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토지조사사업을 실시하여 근대적 토지소유관계를 확립하고, 식민지 지주소작제를 수립하였다.
② 식량생산을 대폭 늘려 일본으로 더 많은 쌀을 가져가기 위해 이른바 산미증식계획을 세워 추진하였다.
③ 일본자본가들의 과잉자본을 조선에 투자하고, 전쟁에 필요한 필수품 조달을 위해 군수공업을 위주로 하는 공업화정책이 추진되었다.
④ 우리민족을 일본국민으로 동화시키기 위해 민족말살정책을 추진했다.

바비2024. 6. 16. 19:47삭제

산미증식계획: 20년~ 34년

4. ＜보기＞의 상황을 한국전쟁의 전개과정에 따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① ㄱ-ㄴ-ㄷ-ㄹ
② ㄱ-ㄷ-ㄹ-ㄴ
③ ㄴ-ㄱ-ㄷ-ㄹ
④ ㄴ-ㄹ-ㄱ-ㄷ

바비2024. 6. 16. 19:53삭제

6.25를 알아보자. 원인- 애치슨 선언 과정 1.북한이 기습 남침했죠. 서울털림, 낙동강에서 개김 2. 인천상륙작전 진행시켜! 3. 서울 수복, 평양 제압함 4. 중공군 개입, 흥남철수, 1.4후퇴 5. 고착과정(백마고지전투) 결과: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주한미군주둔 (이승만이는 정전을 반대햇다고한다.)

5. 고려시대 왕들의 교육제도 정비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숙종 대에 서적포라는 국립출판사를 두어 책을 간행하였다.
② 예종 대에는 사립학교 구재(九齋)를 설치하였다.
③ 문종은 양현고라는 장학재단을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④ 고려의 국립대학 국자감은 충선왕 대에 국학으로 개칭되었다.

바비2024. 6. 16. 19:58삭제

덕정문숙선헌숙예 문종 - 경정전시과, 해동공자 최충이 사교육 9재학당 돌풍 숙종은 국자감에 서점 서적포를 두었다. 여기서 책 만들어서 관학 up시키려했음 예종 - 7재양보/공교육 7재, 장학재단 양현고, 경연기관 보문각+청연각 렬선숙혜목정 충렬왕이 국자감을 국학으로 닉변 충선왕이 오고 국학을 성균감으로 닉변

바비2024. 4. 19. 01:13삭제

서적포는 고려 숙종 때 국자감(國子監)에 두었던 출판부. 문종 최충 퇴임이후 구재학당 경정전시과 예종 7재양보 국학(國學)에 학과별 전문강좌인 칠재(七齋)를 설치하여 관학(官學)의 진흥 양현고(養賢庫)라는 장학재단을 국학에 설립 보문각 청연각 경서 토론 1275년(충렬왕 1) 국학(國學)으로 개칭했다가 1298년(충렬왕 24) 충선왕이 즉위하여 성균감(成均監)으로 고쳤고, 1308년(충렬왕 34)에 충선왕이 다시 성균관(成均館)으로 고쳤다. 그 뒤 1356년(공민왕 5)에 국자감으로 환원했다가, 1362년에 성균관으로 개칭되어 조선으로 이어졌다

6. 조선시기의 과거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생원과 진사를 선발하는 사마시의 1차 시험(초시)에서는 합격자의 수를 각 도의 인구 비율로 배분하였다.
② 문과의 정기시험에는 현직 관원도 응시할 수 있었고, 합격하면 관품을 1~4계 올려주었다.
③ 조선시기에는 고려시기와 달리 과거를 보지 않고 관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음서제도가 폐지되었다.
④ 무과 식년시는 3년에 한 번씩 시행했고, 서얼도 응시할 수 있었다.

바비2024. 6. 16. 20:00삭제

유교경전공부 허생원 (허세), 한문학 최진사 사마시=소과=생진과 700명 지역 할당 -> 복시 성적순 100명 **조선시대에도 허름한 직책은 음서가 되었나보다. 무과는 식년시

7. ＜보기＞의 ㉠에 들어갈 단체의 활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대한국국제를 반포하였다.
② 반러운동을 척극적으로 전개하였다.
③ 독립문 건립과 독립공원 조성을 추진하였다.
④ 계몽적, 사회적, 정치적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바비2024. 6. 16. 20:06삭제

① 대한국국제를 반포하였다. 고종이 1899년에 했다. ② 반러운동을 척극적으로 전개하였다. 독립운동은 러시아를 고깝게 여겼다. 러시아의 절영도조차 요구를 제압했다. 러시아의 목포, 증남포 해역 토지매도를 제압했다. ③ 독립문 건립과 독립공원 조성을 추진하였다. 영은문을 허물고 독립문을 세우고, 독립공원을 조성했다. 지금도 있다. ④ 계몽적, 사회적, 정치적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독립협회는 계몽을 중히여겼다.

`2024. 3. 2. 00:04삭제

독립협회

8. ＜보기＞는 어느 동포의 강제이주에 대한 회고록이다. 이 동포가 강제이주되기 전에 거주하던 '㉠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일제는 독립군을 토별한다는 명목으로 조선인 마을을 파괴하였으며, 경신참변을 일으켜 조선인들을 대량 살육하기도 하였다.
② 1905년 이후 민족운동가들이 독립운동을 위한 정치적 망명을 시작해 여러 곳에 한인 집단촌이 형성되고 많은 민족 단체와 학교가 설립되었으며, 항일 의병 및 독립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③ 1923년 대지진이 발생했는데,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유언비어가 퍼져 적어도 6,000여 명의 조선인들이 학살당하였다.
④ 태평양전쟁 발발 후에는 수백명의 조선인 청년들이 미군에 입대하여 일본군과 싸웠다.

바비2024. 6. 16. 20:12삭제

② 1905년 이후 민족운동가들이 독립운동을 위한 정치적 망명을 시작해 여러 곳에 한인 집단촌이 형성되고 많은 민족 단체와 학교가 설립되었으며, 항일 의병 및 독립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블라디보스토크 연해주에 신한촌이 있었다. ③ 1923년 대지진이 발생했는데,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유언비어가 퍼져 적어도 6,000여 명의 조선인들이 학살당하였다.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다. 1923년. 완전히 억까 ④ 태평양전쟁 발발 후에는 수백명의 조선인 청년들이 미군에 입대하여 일본군과 싸웠다. 하와이와 미국본토.

바비2024. 6. 16. 20:11삭제

지문을 보고 우즈베키스탄이라해서 헷갈렸지만, 고려인은 연해주(블라디보스토크)에 살아있다. ① 일제는 독립군을 토별한다는 명목으로 조선인 마을을 파괴하였으며, 경신참변을 일으켜 조선인들을 대량 살육하기도 하였다. 봉오동전투 이후 만주에서 있었던 훈춘사건(만주침략의 명분) 제가 마적단(馬賊團)을 매수해서 훈춘 일본영사관을 습격하게 한 뒤에 이를 계기로 만주의 한국인을 학살한 사건. 간도사건이라고도 한다

9. ＜보기＞와 관련된 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왕자들의 권력투쟁이 일어난 경복궁을 피하여 응봉산 자락에 창덕궁을 새로 건설하였다.
② 이종무를 파견하여 왜구의 소굴인 쓰시마(대마도)를 정별하게 하였다.
③ 조카를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했으나, 왕권을 안정시키고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④ 『경국대전』 편찬을 완료하여 반포하고, 우리나라 통사인 『동국통감』 편찬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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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기＞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교전소
② 집강소
③ 군국기무처
④ 삼정이정청

바비2024. 6. 16. 20:18삭제

삼정이정청은 철종 때 삼정의 폐단을 떄려 잡으려고 임시로 만든 관청

바비2024. 6. 16. 20:17삭제

교정소는 갑오개혁 이후, 중추원에서 혼란방지를 위해 1897년 설치하였음. 집강소는 전주화약 이후 전라도에 50개정도 설치한 농민자치기구 군국기무처는 조선 말기 갑오개혁을 추진하였던 최고 정책결정 기관이다. 1894년 6월 21일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하면서 친일파 정권이 수립되자 제도개혁과 신정권 탄생에 따른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합의체 형식으로 구성된 초정부적 입법·정책결정기구로서 최고집권자의 회의체 기능을 수행했다. 7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실질적인 활동을 하며 210건의 의안을 심의·통과시켰다. 내부 갈등이 있었던 데다 일본의 대한정책이 적극개입 정책으로 바뀌고 고종도 전제왕권을 제약하는 기구로 인식하면서 12월 17일 칙령으로 폐지되었다.

11. ＜보기＞에서 설명하는 기록물에 해당하는 것은?

① 승정원일기
② 비변사등록
③ 조선왕조실록
④ 일성록

바비2024. 6. 16. 20:19삭제

승정원일기 - 승정원에서 있었던 일 적어놓은거. 임진왜란전은 없고, 인조부터 고종까지 있으며 기록유산임 일성록(정답): 영조~순종 : 조정과 신하에 대하여 쓴 일기 형식이며 정부의 공식 기록, 기록유산

12. ＜보기＞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가장 없는 것은?

① 이만손 등이 만인소를 올렸다.
② 일본과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였다.
③ 고종은 척사윤음을 내려 유생들의 불만을 달랬다.
④ 청나라 사람 황준헌이 작성한 『조선책략』의 내용이다.

바비2024. 6. 16. 20:27삭제

1880년 일본에 수신사로 파견된 김홍집이 청국의 주일공사관 참찬관 황준헌으로부터 기증받아 고종에게 바친 책이다. 1881 영남만인소 1881 고종의 척사윤음 영향: 조미수호 통상조약 체결 ② 일본과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였다.(오답) 이거는, 임오군란때 1882 일본 공사관 불태워가지고 맺은것이다. 임오군란으로 일시 패퇴했던 일본은 다수의 군사력을 동원하여 제물포를 거쳐 한성에 들어와 임오군란 관련자 처벌, 피해보상, 사죄 등을 요구하여 관철시켰다. 동시에 일본의 상권을 확고히 다지는 수호조규속약도 체결하였다. 같은 해 6월에 임오군란이 일어나 청일 양국의 군대가 서울에 진주하자, 일본은 개항 이후 미해결로 남아 있던 문제를 결말짓기 위해 하나부사를 파견, 강력한 외교공세를 펴왔다. 먼저, 임오군란으로 입은 일본측 손해배상과 공사관 수비병 주류문제를 타결하는 제물포조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수호조규속약을 조인하였다. 수호조규속약은 조일수호조규부록을 협상할 때 우리측의 강력한 반대로 후퇴할 수 밖에 없었던 간행이정(間行里程)을 확대하는 것과, 일본인 외교관과 그 수행원 및 가족의 조선 내지여행권의 확보에 대한 것이었다. 더한층 친호를 두텁게 하고 무역의 편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일본인의 활동무대를 확대해 경제적 침투를 보다 원활히 하고자 하는 데 있었던 것이다. 조인된 조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조 부산·원산·인천 각 항의 간행이정을 확장해 각 50리로 하고(朝鮮里法), 2년 후를 기해 다시 각 100리로 한다. 1년 뒤에 양화진(楊花津)을 개시장(開市場)으로 한다. 제2조 일본국 공사·영사 및 그 수원과 가족의 조선 각지 유력(游歷 : 여행)을 허가한다. 여행지방을 지정함은 예조에서 하되, 증서를 발급하고, 지방관은 증서를 검사하고 여행자를 호송한다